엔비디아 CEO가 한국 방문해 대학·스타트업과 협력 체제 구축하고, SK텔레콤·삼성전자와 AI 기술 공동개발에 나섰다. 정부는 의료기기·바이오 등 첨단 분야 스타트업 펀드 조성으로 자금난 해소에 힘쓰고, 새만금을 AI·휴머노이드 개발 거점으로 육성 중이다.
3줄 요약
엔비디아 CEO가 한국 방문해 대학·스타트업과 협력 체제 구축하고, SK텔레콤·삼성전자와 AI 기술 공동개발에 나섰다. 정부는 의료기기·바이오 등 첨단 분야 스타트업 펀드 조성으로 자금난 해소에 힘쓰고, 새만금을 AI·휴머노이드 개발 거점으로 육성 중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AI 패권 경쟁에서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 스타트업 등을 찾으며 미래 인재와 원천 기술 협력 거점으로 한국을 주목했다.
SK텔레콤과 엔비디아는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를 위한 R&D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역시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서 AI 반도체 설계부터 전반을 지원할 입지를 재확인했다.
의료기기 전용 펀드 추진으로 기술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률을 높일 전망이다. 기존에 초기 개발 단계 중심의 정부 지원을 넘어 수천억 원대 후기 임상이 필요한 신약 개발에도 자금 지원을 확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AI·로보틱스 분야에 벤처자금이 집중되는 가운데, KB금융은 지역 기반 소셜벤처 등에 투자하는 상생협력모펀드를 출자해 체질 개선을 도모 중이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추진하는 10조 원 규모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투자 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 풀무원은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R&D센터'를 새만금에 착공해 첨단 연구 인프라를 강화 중이다.
정부는 데이터센터와 인접한 발전소에서 전력을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피지컬 AI 요람' 구현을 추진 중이다. 새만금이 AI와 휴머노이드 개발 요람이 되면 산학협력과 R&D 인력, 소부장 기업 유입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가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섬웨이브'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청년 창업가 육성에 본격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의 '드림 셰르파'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의 창업을 통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구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을 환경 강사로 육성해 전문성을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창업도전수당 지급, 캠퍼스 운영 등으로 벤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