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기업-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혁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며, AI 투자와 벤처펀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정부가 대기업-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혁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며, AI 투자와 벤처펀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확대하면서 스타트업 120곳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협업 관계를 구축한 스타트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략과제 해결형 70개, 민간 선별 추천형 5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스타트업당 최대 1.4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액셀러레이터 업계는 벤처투자 시장 위축 상황에서 정부의 이같은 확대가 의미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민간의 스타트업 발굴·선별 역량을 활용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알키미스트' 혁신도전형 R&D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31년까지 4,132억 원을 투자하는 이 사업에서 배양육, 인공장기, 인공근육 로봇 등 16개 테마가 추진 중입니다.
올해 초기 테마들이 기술개발 단계를 거쳐 실증과 시장 진입까지 연계되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산업부는 향후 8년간 3개 테마를 집중 지원해 성공했을 때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도전적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7월 1일 시행 벤처투자 제도 개편으로 초기투자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루스벤처스 등 벤처투자회사들이 창업기획자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VC와 기술지주도 초기투자에 전면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도 4년 만에 최대 규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금융 기본권 강화와 비상장회사 지분투자에 대한 규제 개선 논의도 진행 중이어서 스타트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